당일 올라가면 여러가지 증상이 느껴지네요. 초기 증상중에서 공감가는 건 '배고픔 증가', '상처치료가 지연됨', '피로감' 정도인 것 같아요. 이중에서는 잦은 소변이 저에게는 해당하는데, 이것만 갖고서는 당이 높다라고 바로 판단하기는 어렵겠죠. 한두가지 더 증상이 나타나면 의심을 해봐야겠어요. 후기 증상까지 나타난다면 관리에 들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고혈당이 나타나는 원인은 다양한데요, 과식이 첫번째로 꼽힐줄은 몰랐네요. 너무 많은 음식물을 섭취해도 당이 올라가나 봅니다. 비만까지 된다면 더욱더 위험할 것 같군요. 위의 요인들을 보면 적당히 먹고 많이 움직이는게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첩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