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동 홍잠언, 취입 가수로 데뷔 > CHART BEAT | 차트코리아
트로트 신동 홍잠언, 취입 가수로 데뷔 씩씩한 어린이 트로트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발표 KBS 전국노래자랑에 나가 박상철의 ‘항구의 남자’를 불러 최우수상을 받고 리틀 박(상철)이란 별명까지 얻으며 유명해진 트로트 신동 홍잠언(9)이 자신의 노래를 발표하면서 정식 가수가 되었다.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에 있는 계촌초등학교 2학년인 잠언이는 최근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신재동 작사 작곡)란 노래를 담은 CD를 내놓았다. 잠언이가 제일 잘 부르는 트로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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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방송된 미스터트롯에서 최고의 이슈중 하나는 바로 홍잠언군이었어요. 나이는 어리지만 어찌나 귀엽고 구수하게 노래를 잘 부르던지.. 그리고 본인의 곡인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라는 노래는 듣자마자 예술이었어요 ㅎ. 마치 미스트롯의 "홍가인이어라~" 정도로 개인 PR이 될 만한 멋진 노래의 등장이었지요. 이 노래를 누구가 작사, 작곡했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전국노래자랑의 악단장이신 김재동님이 작사, 작곡을 하셨더라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gbMvIe_-anM
한번 감상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