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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소개

김지은의 애도, 자살 사별자의 마음으로 쓰는 부고 (https://grief.hankookilbo.com)


 

https://grief.hankookilbo.com/

 

김지은의 애도, 자살 사별자의 마음으로 쓰는 부고

‘자살 사별자(Suicide Bereaved)’. 심리적으로 가까운 이를 자살로 잃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자살 사별의 아픔이 비단 가족에게 국한되는 일이 아님을 내포한 말이기도 합니다.

grief.hankookilbo.com

 

이 웹사이트는 한국일보의 특별 기획인 "애도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자살 사별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오디오 시리즈로, 그들의 상실과 슬픔, 그리고 애도의 과정을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전달합니다. 각 에피소드는 사별자들의 개인적인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리적 치유와 공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자살로 인한 상실을 겪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이해를 제공합니다.


Life is either a daring adventure or nothing at all. – Helen Ke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