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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 총정리 1편– 차이점, 구성 방법, 샤프트 선택법 등 | 김캐디 골프
<p style="text-align:center"> <img alt="" src="https://kimcaddie-s3.s3.amazonaws.com/notice/2021/02/26/wdqxjy.png" style="height:400px; width:400px" /></p> <p> 2021 시즌 드라이버, 아이언, 웨지, 퍼터 TOP 4 추천, 총정리에 이은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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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우드와 유틸리티 우드는 둘 다 아이언과 드라이버 사이에 위치한 골프 클럽입니다. 하지만 이 두 클럽에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클럽 헤드 크기: 페어웨이 우드의 클럽 헤드는 유틸리티 우드보다 조금 더 큽니다. 페어웨이 우드는 공을 좀 더 멀리 타격하는 것을 돕기 위해 큰 헤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프트 각도: 유틸리티 우드의 로프트 각도는 페어웨이 우드보다 더 낮습니다. 이는 공을 좀 더 낮게 날리고 롤링 거리를 늘리기 위한 것입니다. 반면 페어웨이 우드는 공을 좀 더 높게 날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공 타격 위치: 유틸리티 우드는 일반적으로 페어웨이에서 공을 치는 데 사용됩니다. 따라서 공을 좀 더 낮게 타격하고 롤링 거리를 늘리기 위해 로프트 각도가 낮습니다. 반면 페어웨이 우드는 공을 좀 더 높게 날리고 멀리 치기 위해 공을 좀 더 높은 위치에서 타격합니다.
다양한 상황에서의 사용: 유틸리티 우드는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라프 혹은 버커에서 공을 꺼내거나, 강한 바람이 불 때 공을 낮게 날리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페어웨이 우드는 주로 페어웨이에서 공을 치는 데 사용됩니다.
이러한 차이점들로 인해, 페어웨이 우드와 유틸리티 우드는 서로 다른 상황에서 사용되며, 클럽 선택에 따라 골프 스윙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